몇일전 점심시간에 우연히 당근마켓을 보게
되었습니다.
당근마켓을 그리 자주 보지 않는데 그날따라
왠지 보고 싶어서 봤는데
이녀석이 딱 있었습니다.

사진상 외관상태도 좋았고 평소에 한번쯤
사용하고 싶었던
카메라여서 바로 채팅을 걸어 구매하였습니다.
어쩌면 라이카라는 상표가 좋았던 것일 수 도
있습니다.

렌즈앞에 캡이 있는데
이것이 바로 오토렌즈 캡입니다.
전원 on을하거나 사진을 촬영할때 저 문을 열고
렌즈가 나옵니다.
말보다는 영상이 좋겠죠?
조금 신기하신가요?^^
앞으로 라이카 d-lux 109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
조금씩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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