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일을하러 가평에 가게 되었다.
가평은 처음 가는거라 설레였고 일이 끝나고 둘러볼 곳이 있는지 찾았더니
자라섬이~~~ 아! 방문했던건 지금이 아니라 20년 7월 입니다.
도착했더니 이런 풍경이~~ 코로나로 인하여 캠핑은 못하게 되어있었고 간간히 산책하는 사람들은 있었습니다.
시원하게 수상레져를 즐기는 사람도 많았구요.
이렇게 말이죠.
카라반도 보이고
캠핑장도 보이지만 이용을 할 수 없습니다. 다 비어있죠.
날씨가 오랫만에 좋았던 날이라 저기 보이는 넓은 잔디밭에서 아이들 또는 연인과 함께 걷고 뛰었으면 하는 곳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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