르멜디퓨저1 내가 산 르멜 디퓨저 사용기 솔직히 디퓨저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살았다.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데로 지내면 되니까.. 어느 날 환기를 시키려 창문을 열었는데 좋지 않은 냄새가 집에 들어왔고 생각보다 이 냄새가 바로 없어지지 않았다. 바로 없어지지 않았던건지 아니면 그 냄새가 싫어서 내 코에 그 냄새가 계속 맴돌았던건지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그 순간이 너무 싫었다. 나는 괜찮았는데 4살된 아이가 있다 보니 그게 더 신경쓰였다. 이 계기로 구매한 르멜 디퓨저 사용기다. 이왕 구매하는거 향 종류마다 다 구매했다. 로즈, 애프터샤워, 블랙체리 내가 르멜 디퓨저를 구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것. 아이가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안전성에 중점을 맞췄고 그에 따른 선택이 이 디퓨저이다. 조향사가 직접 만든 디퓨저이기 때문도 아니고 오랜 시간.. 2023. 3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