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안1 독립기념관을 다녀오다 한글날 오전 독립기념관을 잠시 다녀왔습니다. 학교 다니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왔다가는 독립기념관. 성인이 된 후 이 곳을 온것은 처음이었고, 혼자 올꺼라는 생각도 하지 못한 곳이었다. 독립기념관의 개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였고, 코로나로 인하여 입구에서 간단한 정보 입력과 체온 측정을해야 입장할 수 있었다.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고 가을 날씨는 너무 좋았다. 겨레의 탑. 민족의 비상을 표현하고 있는 겨레의 탑이다. 입구에서 나오면 처음으로 볼 수 있는 풍경으로 이걸 본 사람들은 와~라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. (동영상을 캡쳐한 사진이라 품질이 안좋다.) 이 날은 주로 영상을 촬영하여서 집에와서 보니 사진이 많이 없었다. 겨레의 탑으로 걸어가면 아래 우리나라 지도가 있고 고개를 들어 앞을 보면 독립기념.. 2020. 10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